김삿갓의 詩
[주막에서]
浮石
2004. 12. 16. 11:04
[주막에서]김삿갓은 언제나 빈털터리로 떠돌아다니 면서도 술집만은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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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막에서]김삿갓은 언제나 빈털터리로 떠돌아다니 면서도 술집만은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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