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종묘 전사청(典祀廳)
浮石
2016. 9. 18. 06:00
전사청은 종묘제사에 사용하는 제수의 진찬 준비를 하던 곳으로, 뜰을 가운데 두고 그 주위로 건물을 ㅁ자형으로 배치하였다.
주실은 정면
7칸, 측면 2칸이고 옆에 온돌과 마루방을 들여 행각으로 꾸몄다.
전사청(典祀廳) : 제례 때 사용하는 그릇이나 물건, 운반기구 등을 보관하고 음식을 준비하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