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속리산 법주사

浮石 2008. 11. 8. 10:16

 

 

 

 

 

 

 

 

도는 사람을 멀리하지 않는데(道不遠人)

사람이 도를 멀리하고(人遠道)

산은 속세를 떠나지 않는데(山非離俗)

속세가 산을 떠난다(俗離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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