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수술후 근 일년동안 집에서 꼼짝 못하고 있다가 아주 오랫만에 찾은 물왕(흥부)저수지다..
1950년대 초부터 낚시관광객들이 찾기 시작하여 알려지기 시작한 곳으로, 지금은 아름다운 각종 카페와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어 가족 및 연인들이 자주 찾는 수도권의 이름난 곳이 되었다. 또한 시흥 9경 중의 하나로 선정될 정도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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