寧越의 祝祭

제49회 단종문화제

浮石 2015. 4. 4. 06:00

 

행사기간 / 2015.04.24 ~ 2015.04.26

주최/주관

영월군 /단종제위원회 Tel. 033-370-2226

 

 

‘단종, 몸짓으로 말하다’
단종국장재현, 1391명 참가 1.2km 장관 연출


  단종국장재현을 브랜드로 세계화를 시도하고 있는 단종문화제가 ‘단종, 몸짓으로 말하다’를 주제로 4월24일부터 26일까지 장릉과 영월읍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196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제49회째를 맞는 단종문화제는 단종국장, 단종제향, 산릉제례어가행렬, 야간칡줄다리기, 정순왕후 선발대회 등 대표 전통행사와 80여개의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단종국장재현은 영조국장도감의궤와 국조상례보편에 의한 대도구 16종 202식과 소품 49종275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발인발차에 1391명이 참여하고 행렬길이만 1.2km에 이른다.
  단종국장과 관련된 단종의 능인 장릉은 200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단종제례는 강원도무형문화재 제22호로 지정되어 있다.
  군은 단종국장을 세계화하기 위해 지난 2013년 12월 세계화 추진계획 수립에 이어 2014년 1월에는 조선시대국장세계화를 위한 자문위원회 발족, 10월 영조국장도감의궤에 의한 발인반차도를 참고로 단종국장재현을 시행했다. 올해에는 무형문화재신청에 앞서 사전 문화재위원들을 초청해 자문을 받을 예정이다.
  칡줄다리기는 단종이 복위되었던 숙종 임금때부터 칡줄다리기 놀이가 시작되었고 일제강점기 때 중단되었다가 1967년 단종제 시 다시 시작되었으나 칡줄의 준비기간과 과다한 경비, 인원동원 등을 격년제로 시연되다가 90년대 들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영월 칡줄다리기의 특징은 칡으로 기줄을 만들고 칡줄이 완성되면 단종대왕의 위패를 모셔놓고 고사를 올린 후에 줄다리기를 한다.
  12간지를 상징하는 12개의 횃불화로와 매년 단종승하년도를 상징하는 600여개의 횃불이 동원된 야간 칡줄다리기는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산릉제례어가행렬은 왕이 주요명절을 택해 직접 능을 참배하였던 어가행렬을 고증에 의해 재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단종문화제에는 1박2일 가족, 단체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체험단은 25일 장릉과 청령포를 둘러보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투어, mbc 젊음의 향연 콘서트·야간칡줄다리기·불꽃축제 등을 관람하고 2일차는 문화체험으로 단종국장의 발인반차행렬에 직접 참가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4월10일까지. 신청은 매일관광으로 하면 되고 동강시스타에서 숙박을 한다.
  박선규 군수는 “제49회 단종문화제가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조화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바탕으로 영월을 대내외에 홍보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문화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소개

 단종제는 조선제 6대 임금인 단종의 고혼과 충신들의 넋을 축제로 승화시킨 영월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제이다. 1967년에  "단종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축제는 1990년 제24회 때부터 "단종문화제"로 명칭을 바꾸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행사시기는 원래 매년 4월5일 한식일을 전후하여 3일동안 계속 되었으나, 한식무렵이면 날씨가 고르지 않아 방문객편의를 위해 2007년부터 매년 4월 마지막 주 금요일부터 3일간 행사를 치르고 있다.

단종문화제의 대표행사인 국장재현은 현재 세계문화유산등록을 바라보고 있다. 

 

행사내용

[전통행사]
- 단종제향
- 조선시대 국장재현
- 정순왕후선발대회
- 야간칡줄다리기
- 배식단사제향
- 3충신 추모제
- 전통혼례 체험 등

 

부대행사

- 민속경연대회
- 군민·관광객 화합행사,
- 관내예술인공연,
- 각종 가족단위 체험행사,
- 전통음식재현, 야시장, 먹거리촌 등

 

정보제공자

영월군 문화관광과  

'寧越의 祝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50회 단종문화제  (0) 2016.03.31
제18회 김삿갓문화제  (0) 2015.10.09
제17회 김삿갓 문화제  (0) 2014.09.14
2014 영월 동강축제  (0) 2014.07.16
제48회 단종문화제 축소개최   (0) 201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