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안면은 괴산군의 서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괴산군청 소재지에서 남서부로 21㎞지점이며 동은 청천면, 서는 증평군, 남은 청천면과 청주시 상당구, 북은 도안면과 사리면에 접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증평 인터체인지에서 청안면까지는 10㎞ 정도이며, 소백산맥의 지맥인 칠보산과 좌구산을 분수령으로 남한강상류와 금강상류로 흐르는 분수령으로서 특산물은 고추를 비롯해 인삼, 수박, 감자, 느타리버섯, 양배추, 찰벼 등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들어 참외와 고구마, 찰벼 및 옥수수가 새로운 소득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홍문리(紅門里) : 홍문살이 있는 마을
방축리 : 국사랭이 동남쪽에 있는 마을로 방축이 있었음
사장터 : 장터 앞뜰에 있는 옛 활터
동헌터 : 동헌이 있는 곳
국동(菊洞) : 읍내리 동남쪽에 있는 마을
홍문(紅門) : 읍내리 남쪽에 있는 마을
들목거리 : 읍내리 서북쪽에 있는 마을
방축리 : 국사랭이 동남쪽에 있는 마을로 방축이 있었음
사장터 : 장터 앞뜰에 있는 옛 활터
동헌터 : 동헌이 있는 곳
국동(菊洞) : 읍내리 동남쪽에 있는 마을
홍문(紅門) : 읍내리 남쪽에 있는 마을
들목거리 : 읍내리 서북쪽에 있는 마을
장터(場垈) : 돌문거리 서남쪽에 있는 마을로 천안 장이 섰던 마을이며 청안면(靑安面) 소재지 마을이다.
향교말(校村) : 마을에 향교가 있다하여 지어진 이름
새동내마을 : 6.25 이후에 대민 수용 대책으로 인하여 당시 사회과장으로 재직중이던 장두환씨가 택지를 조성하여 마을을 이루었으므로 새동내라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