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옥의 번재 앞에있는 큰 바위로 일명 둥글바위라고한다.
자연암은 번재마을의 넓은 백사장과 봉래산의 층암절벽이 어우러진 동강 가운데 우뚝 솟은 큰 너럭바위로 (寧越府邑誌)에는 백여명이 앉을 수 있는 큰 바위라고 수록하였다
본문출처 /영월 땅이름의 뿌리를 찾아서/ 엄흥용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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