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바위고개 지옥으로 통하던 문바위 살미면 문강리 문산고개에는 문바위가 있었는데 도로공사로 인해서 지금은 전설만 남아있다. 문산 마을 뒷산을 문라산이라고 부르는데 고려 중엽까지도 이곳에 문라 사라는 큰 절이 있었고 많은 승려들이 수행을 하고 있었다. 주지승은 항상 당부하 기를「누구든지 어떠한 .. 충청도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