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전리호국경찰전적비(碌田里護國警察戰蹟碑) 녹전리 호국경찰전적비는 6.25전쟁당시 영월지역을 사수하던 국군이 전세가 불리해지자 영월지역 방위를 포기하고 후퇴하게 되자 당시 강원도경찰국장 경무관 윤명운은 영월지역 전투부대장 총경 김린호에게 영월반전소를 비롯한 중요시설을 끝까지 사수할 것을 명령하였다. 당시 경위 김해수등 48.. 寧越 이야기 2009.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