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 황토길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마을주민들이 직접 450미터에 이르는 황토체험길을 조성해 운영관리하고 있다. 황톳길은 속리산 잔디공원 주변에 설치되어 등산 후 맨발로 걸으면 지압효과가 뛰어나 피로 회복에 그만이며, 장기적으로 이용하게 되면 노화방지, 만성피로 등 각종 성인병예방에 탁월한.. 충청도 200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