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 양동면 쌍학리 223-2
1940. 4. 1 중앙선 개통당시 청량리기점 84.5㎞에 양동역사 를 신축하여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 양동역(양동이란 지명은 조선시대 지평현의 동쪽에 위치했다하여 양동이라 칭함)이라 명하고 현재 도착화물(비료 등) 및 주로 여객수송(무궁화호열차 5왕복, 통일호 3왕복 운행)을 주업무로 하고 있으며, 역세권 상주인구는 약 5,000여명으로 면사무소, 파출소, 우체국, 단위농협의 유관기관이 있음
경기 양평군 양동면 쌍학리 223-2
1940. 4. 1 중앙선 개통당시 청량리기점 84.5㎞에 양동역사 를 신축하여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 양동역(양동이란 지명은 조선시대 지평현의 동쪽에 위치했다하여 양동이라 칭함)이라 명하고 현재 도착화물(비료 등) 및 주로 여객수송(무궁화호열차 5왕복, 통일호 3왕복 운행)을 주업무로 하고 있으며, 역세권 상주인구는 약 5,000여명으로 면사무소, 파출소, 우체국, 단위농협의 유관기관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