諺文風月 언문풍월
靑松듬성담성立이요 청송듬성담성립이요
人間여기저기有라. 인간여기저기유라.
所謂엇뚝삣뚝客이 소위엇뚝삣뚝객이
平生쓰나다나酒라. 평생쓰나다나주라.
* 서당에서 있을 유(有)자와 술 주(酒)자를 운으로 부르
자 언문과 한자를 조합하여 지었다.
제목 없음.bmp
0.0MB
'김삿갓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반론 (0) | 2005.09.17 |
---|---|
어두운 밤에 홍련을 찾아가다 (0) | 2005.09.17 |
봄을 시작하는 시회 (0) | 2005.09.17 |
송아지 값 고소장 (0) | 2005.09.17 |
虛言詩 허언시 (0) | 2005.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