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네.
懶婦 나부
無病無憂洗浴稀 十年猶着嫁時衣
무병무우세욕희 십년유착가시의
乳連褓兒謀午睡 手拾裙蝨愛첨暉
유연보아모오수 수습군슬애첨휘
動身便碎廚中器 搔首愁看壁上機
동신변쇄주중기 소수수간벽상기
忽聞隣家神賽慰 柴門半掩走如飛
홀문인가신새위 시문반엄주여비
제목 없음.bmp
0.0MB
'김삿갓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즉흥적으로 읊다 (0) | 2005.09.21 |
---|---|
나를 돌아보며 우연히 짓다 (0) | 2005.09.21 |
아내를 장사지내고.. (0) | 2005.09.20 |
기생에게 지어 주다 (0) | 2005.09.20 |
늙은이가 읊다.. (0) | 2005.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