寧越 이야기

큰골

浮石 2011. 9. 13. 10:00

 

 돌담을 담쟁이가 덮어버렸다..

 

 

언제부터인가 영월에서도 재배가 가능해진 사과

세멘트 틈사이로 피어난 생명 

태화산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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