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납석으로 쌓은 토실 모양의 조그마한 산신당
토종벌통
단양군 가곡면 향산리 면위실마을 입구
단양 가곡면 향산리에 았는 면위실 마을은 면위곡이라고도 하며, 늪길 동쪽 한강 연안에 있는 마을이다. 고구려 제25대 평원왕 때의 장수 온달이 이곳에서 위험을 면하였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