寧越 風景

왕방연 시조비

浮石 2005. 11. 19. 18:49

세조 때 금부도사(禁府都事)로 있었는데 사육신(死六臣) 사건이 있은 뒤 1457년(세조 3) 왕명에 따라 상왕(上王) 단종이 노산군(魯山君)으로 격하되어 영월(寧越)로 귀양갈 때 호송하였다. 당시의 심경을 읊은 시조 한 수를 남겼다.

선돌

영월읍 남애리(선돌 아랫동네)

영월읍 거운리

거운리

섭새(레프팅 도착지)

약물내기 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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