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대군圍離安置地 금성대군 위리안치지 이곳은 세조의 왕위계승을 반대하다 이곳으로 부처를 당한 금성대군의 위리안치지다. 금성대군이 순흥부사 이보흠과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되어 사형이 집행될 때까지 안치되어 있던 곳이다. 조선시대 형벌연구에 도움이 되는 귀중한 유적지다. 조선시대 형벌.. 경상도 200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