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제 國葬 행렬 노제의(路祭儀)하는 동안 행렬 맨 뒷부분의 외국인 참가자들이 쉬고있는 모습 단종은 조선조 27대 임금 중에서 유일하게 장례를 치르지 못한 임금으로서 2007년 승하하신지 550년 만에 국장을 치러드렸으며 ‘국장(國葬)’이라는 독특한 문화콘텐츠를 발굴, 전국적인 문화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고품.. 寧越 이야기 200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