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면 석항리 쓸쓸해진 석항 거리모습.. 2007년도에 38번 국도가 4차선으로 확장되면서 외곽으로 길이 생기면서 기존의 2차선 도로에는 오가는 차량들도 인적조차도 뜸해졌다.. 돌항소(乭項所)라는 천민 집단구역이 있었으므로 석항리(石項里)라 하였다. 석항리는 태백선 철도가 지나는곳으로 석항역과 무연탄 집하.. 寧越 이야기 200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