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재고개 현리전투는 1951.5.17~25일사이에 현리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였습니다. 당시 국군 3군단(3사단, 9사단)은 이 지역에대한 방어를 책임지고 있었고 오마치(현 오미재고개)고개가 미 10군단과 국군 3군단의 전투지경선상였습니다. 3군단장 유재흥소장은 이미 1950년 10월경 청천강에서 2군단장으로.. 강원도 200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