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촌장날 퇴촌장날: 5일,10일 조선시대(朝鮮時代)초기의 개국공신인 한산군(漢山君)조영무(趙英茂)가 노약하여 정계(政界)를 은퇴하면서 광주(廣州)의 동쪽 마을인 광동리(光東里)로 와서 말년을 보내면서 호(號)를 ‘퇴촌(退村)’이라고 하였는데, 조영무(趙英茂)의 호(號)가 면명(面名)이 된 것임. 중정남한지(.. 서울,경기 200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