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흥면에서 출발하여 용면으로 향하는 길..
순창군에서 담양군으로 넘어가는 중
용면 추성리 삼거리..
조선 인조때(서기 1592년경)에 마을이 형성되었다.
숲이 울창한 마을이어서 숲거리로도 불리웠고 숲거리를 둘로 나누어추성리, 치등리로 부르기도 했다.
서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 천면에 소속되어 있던 신흥리(현 와산마을)와 합하여 추성리로 부르게 되었고 이때부터 추성리 추성마을로 불리운 이래 현재에 이르고 있다.
복흥면에서 출발하여 용면으로 향하는 길..
순창군에서 담양군으로 넘어가는 중
용면 추성리 삼거리..
조선 인조때(서기 1592년경)에 마을이 형성되었다.
숲이 울창한 마을이어서 숲거리로도 불리웠고 숲거리를 둘로 나누어추성리, 치등리로 부르기도 했다.
서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 천면에 소속되어 있던 신흥리(현 와산마을)와 합하여 추성리로 부르게 되었고 이때부터 추성리 추성마을로 불리운 이래 현재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