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만봉정사 : 음성군 감곡면 단평2리 194-3
중학교 시절 단짝이었던 친구는 20대 초반에 무언가 방황하는듯 한 모습이었고, 그리고 40여 년 만에 만난 친구는 불자의 길을 걷고 있었다..
그리고 그 친구의 도량인 만봉정사.. 성불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