寧越 風景
마차리 버스정류장
하늘에서 탄이 쏟아지던 마차리 탄광촌
교직에서 퇴직한지 여러해 되었지만 오랜만에 교단에 서보니 자세가 나오는 친구. 감회가 새로웠을 듯 하다.
광부들의 애환이 서린 마차집
우리들의 만물상회
양조장과 빡빡이 노동 이발관 아저씨
노름하는 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