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금몽암(禁夢庵) 영월보리밥집 앞 보덕사,금몽암 들어가는 입구 금몽암 들어가는길 금몽암에서 나오는 길 조선시대 단종이 궁궐에 있을 때 이곳에 대한 꿈을 꾸고 터를 잡아 절을 짓고 금몽암(禁夢庵)이라 하여 단종의 원당(願堂)이 되었다. 임진왜란때 훼손되었으나 1610년(광해군2) 당시 영월 군.. 寧越 이야기 2010.09.17
禁夢庵 원본으로 보려면 사진을 클릭하세요 1984년 6월 2일 강원도문화재자료 제25호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 단종이 이곳에 대한 꿈을 꾸고 터를 잡아 절을 짓고 금몽사(禁夢寺)라 하여 단종의 원당(願堂)이 되었다. 임진왜란 때 훼손되었으나 1610년(광해군 2) 군수였던 김택룡(金澤龍)이 건물을 보수하고 노릉.. 寧越 이야기 200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