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학리(雲鶴里) 운학리(雲鶴里) 일제때인 1914년 3월 지방 행정구역 개편때 오두치재 밑에 있는 끝 마을인 서운(瑞雲, 원래는 행인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던 瑞院이라는 원집이 있었던 곳)과 어귀 마을인 학산(鶴山)에서 한자씩을 따서 '운학리'라 하였다. 운학리도 두산리와 같은 산촌마을로 오두치를 넘으.. 寧越 이야기 2008.05.16
강림면 월현리 ~ 수주면 운학리 가는길 왼쪽으로 가야 월현리로.. 다리를 건너고.. 수주면 방향으로.. 비가오는데도 도랑으로 흐르는 수량은 적다.. 고일재의 시작이다. 길이 험해보인다.. 꽃길도 지나고.. 내리막길 진흙길이 나타났다.. 커브길을 돌아가는데 진탕길에 미끄러진다.. 얼른 4륜 넣고 무사히 내려왔다.. 이제 다 내려 온거 같다.. .. 강원도 2008.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