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으로 가야 월현리로..
다리를 건너고..
수주면 방향으로..
비가오는데도 도랑으로 흐르는 수량은 적다..
고일재의 시작이다. 길이 험해보인다..
꽃길도 지나고..
내리막길 진흙길이 나타났다.. 커브길을 돌아가는데 진탕길에 미끄러진다.. 얼른 4륜 넣고 무사히 내려왔다..
이제 다 내려 온거 같다..
영월군 수주면 운학리다.. 울퉁불퉁 험한 길의 끝엔 언제나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가져다 준다..
운학리의 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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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리 태종의 역사가 전해오는 곳
본래 원주군 수주면의 지역으로서, 각림사(覺林寺)가 있었으므로 각림이라 하였는데, 1895년(고종 32년)에 영월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가천,노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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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소,노뜰,보건너,선계,창말,수레너미를 병합하여 강림리(講林里)라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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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1월 행정구역 개편으로 수주면에서 횡성군 안흥면으로 편입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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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4월 횡성군조례에 의거 안흥면 강림출장소가 강림면으로 승격함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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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면에 편입되어 현재의 1∼5리로 분리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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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리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아름다운 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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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원주군 수주면의 지역으로서, 그릇을 만드는 가마가 있었으므로, 가마골,가메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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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부곡(釜谷)이라 하였다하는데, 1895년(고종 32년)에 영월군에 편입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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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송정,무레,사성골,부석골,갈골,고든골,산막골,가래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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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암,원통,다리골,횡지암을 병합하여 부곡리라 하고 현재의 1∼2리로 분리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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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리 체험의 즐거움이 가득한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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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원주군 수주면의 지역인데, 1895년(고종 32년) 지방관제 개편에 의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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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덕초리,동산리,등자치와 우변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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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읍리를 병합하여 월현리(月峴里)라 하였는데, 1963년 1월 행정구역 개편에 의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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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안흥면에 편입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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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4월 횡성군조례에 의해 안흥면 강림출장소에서 강림면으로 승격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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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강림면으로 편입, 현재의 1∼2리로 분리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