寧越 이야기

영월군청

浮石 2009. 9. 17. 10:15

 

 영월군청

 

역사/연혁

백제(234~286)  -   백월

고구려(300~331) -  내생현
신라(757년)           -  내성군
고려(1167년)          - 영월현
고려(1372년)         - 영월군
조선(1699년)        - 영월도호부
조선(1895년)        - 충주부 영월군
조선(1896년)       - 강원도귀속
조선(1905년)       - 원주관할 주천현을 영월군으로 편입
1931.3.1              - 양변면을 주천면, 수주면 분할
1937.7.1              - 군내면을 영월면으로 개칭
1960.1.1              - 영월면을 영월읍으로 승격(1읍7면)
1963.1.1              - 봉화군 춘양면으로 덕구리, 천평리를 상동면에 편입  수주면의 월현리, 부곡리, 강림리를 횡성군에 편입
1973.7.1              - 정선군 신동읍 천포리 일부를 편입  상동면을 상동읍으로 승격(2읍6면)
1986.4.1             - 상동읍 녹전리, 석항출장소를 통합 중동면 설치
1998.10.1          -  2읍7면1출장소 

영월군의회 

  동강사진박물관

 

 영월은 2001년 9월 1일 '동강사진마을'을 선언하고 2002년 여름 '동강사진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국내 사진문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 곳 영월에 사진박물관을 건립함으로서 동강사진마을-동강사진축전-동강사진박물관으로 이어지는 문화관광의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한다.

관광 :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선점한 문화자원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문화관광의 명소가 된다.
홍보 : 동강사진마을이 국내 나아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사진의 메카임을 널리 홍보하여 세계적인 사진마을로
          발전하는 기반을 조성한다.
학습 : 사진문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동강사진축전과 연계하여 위상을 높인다.
교육 : 단종애사-김삿갓 시인-동강의 비경-영월의 자연-사진박물관을 연계한 문화관광 벨트화 인프라를
          구축하여 영월에 체류하면서 느낄 수 있는 체험문화를 형성한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사진은 역사를 기록하는 증인으로서 세상과 통하는 중요한 의사소통의 도구이다.
영월은 세계 어느 곳에도 견줄 수 없는 자랑스런 자연과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다.
사진의 힘을 통해 세계를 동강의 품안으로 끌어안을 수 있는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간다.

■ 사 업 명 : 동강사진박물관
■ 위       치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 217-2외 1필지
■ 대지면적 : 9,098.00㎡ (2,752.14평)
■ 연 면 적 : 1,905.73㎡ (576.48평)
■ 규    모 : 지하 1층, 지상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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