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과 안성사이의 만수터지... 70년 대부터 80년 대 초 까지 단골로 다니던 낚시터이다.. 잊을 수 없는 추억도 많이 서려있는 곳.. 예전하고 많이 달라진 모습과 트랙터 모습이 새롭다..
만정리(만수동) - 배씨가 정착하여 형성한 마을이라 하여 처음에는 배촌이라 하다가 배씨가 번창하여 장수하는 사람이 많다하여 만수대(萬壽)라 하였다.
만 개의 물줄기를 막아 큰 저수지를 이룬 곳이라 하여 만수(萬水)터라고 한다
평택과 안성사이의 만수터지... 70년 대부터 80년 대 초 까지 단골로 다니던 낚시터이다.. 잊을 수 없는 추억도 많이 서려있는 곳.. 예전하고 많이 달라진 모습과 트랙터 모습이 새롭다..
만정리(만수동) - 배씨가 정착하여 형성한 마을이라 하여 처음에는 배촌이라 하다가 배씨가 번창하여 장수하는 사람이 많다하여 만수대(萬壽)라 하였다.
만 개의 물줄기를 막아 큰 저수지를 이룬 곳이라 하여 만수(萬水)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