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퇴촌 관음리(사관마을) 풍경

浮石 2010. 10. 18. 00:00

 

 

 

 

 

 

 

 

 

 이 마을은 1914년 이전까지는 상관음동(上觀音洞)ㆍ하관음동(下觀音洞)으로 2개 마을이었으나, 1914년 일제가 행정구역을 통폐합하면서 관음리가 되었다. 이 마을에는 예전에 관음사(觀音寺)라는 절이 있었는데, 이 때부터 마을 이름을 '관음골' 또는 '관음동'이라고 불러왔다.

이 마을은 퇴촌면사무소 소재지인 광동리에서 88번 도로를 따라 양평방면으로 가다가 직진하여 천진암(天眞庵) 방면으로 올라가며 첫 번째 닿는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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