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골입구의 이정표
돈골로 올라가는 가파른 고갯길..
돈골의 유일한 가구인 현지님 댁에서 커피 한 잔 얻어 먹고 내려오는 중이다..
큰골 담배건조장 옆 도랑.. 식수 때문인지 가물어서인지 물이 말라버렸다..
태화산 등산로 입구이자 큰골 입구와 태화산 등산 안내도..
리모델링된 옛날 흥교 분교장
아늑하고 따뜻해 보이는 흥교마을
아늑하고 따뜻해 보이는 흥교마을
하늘이 가까워서 전망이 좋은 흥교...
'寧越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월 탄광문화촌 1 (강원도 탄광문화촌) (0) | 2011.06.07 |
---|---|
영월 우성식당 (0) | 2010.12.08 |
느릅재 (0) | 2010.12.03 |
영월의 황금집 (0) | 2010.10.11 |
다시찾은 유승도 시인의 집 (0) | 2010.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