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바람을 가르는 고급 레포츠. 요트.
제주도 푸른바다에서 요트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중문관광단지 내 퍼시픽랜드 마리나에서 선보이는 레저용 요트 '샹그릴라호'가 있기 때문이다.
푸른 바다 위에 한껏 부푼 돛을 안고 물살을 가르는 모습,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이 뛰는 멋진 레저 스포츠다.
최신형 전투기인 스텔스 모양을 하고 있는 바다의 스텔스전폭기인 돌핀 비바제트보트에는 짜릿한 스릴과 스피드가 있다.
퍼시픽랜드의 메인모델인 돌고래가 마치 푸른바다위를 뛰놀듯이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중문 앞바다를 가로지르며 달리는 돌핀 비바제트보트 !!
특히 국내순수기술로 만들어져 더욱 안심하고 탈 수 있는 돌핀 비바제트보트는 바다위에서 최고의 스릴과 안정성을 더하며 12인승까지 탑승이 가능하게 설계되었다.
제트보트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시속 80km의 속도로 바다위를 달리는 짜릿함이다.
실제로 제트보트를 타보면 도로위에서의 자동차 질주와는 다른 느낌이 들고 숨돌릴틈 없는 기분의 짜릿함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수면 위를 나는 듯 달리는 제트보트는 손을 잠시라도 놓으면 날아갈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이며 또한 보트가 360도 회전 할 때면 즐거운 비명이 나올 정도이다.
또한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중문관광단지의 해안가를 달리며 다른곳에서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스릴과 빼어난 해안절경, 중문해수욕장, 국제컨벤션센터,
갯깍 주상절리 등 해안절경의 푸른바다를 가르며 쏜살같이 달리면 손에 땀을 쥐는 스릴을 만끽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