寧越 이야기

山水愛펜션

浮石 2006. 9. 7. 09:19

 

 

 

 

 

 


 서울에서 2시간 안팎, 부산에서는 네시간 안팎으로 위치한 강원도 영월의 '음악이 있는 곳, 산수애' 펜션입니다.

펜션의 진입로는 강가를 따라 벚꽃과 들꽃이 만개하여 자연의 정취를 담뿍 느낄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이며 펜션 앞으로는 아름다운 강이 흐르며, 뒤로는 산이 자리하고 있어 자연속의 휴양지라 할 수 있습니다.
새들의 지저귐 소리에 아늑한 정취를 맘껏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집 앞의 강을 따라 백미터쯤 나가면 낚시를 즐길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일급수에서만 산다는 버들치, 쉬리, 열목어등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근 저수지에서는 붕어, 피라미, 잉어등이 서식해 낚시의 손맛을 느끼기에 알맞은 곳입니다. 
물안개낀 새벽 산수애의 경치와 석양에 노을진 산수에에서 지치고 고단한 삶의 
피로를 잠시라도 잊어버리고 다정한 연인의 커플룸과 단란한 가족룸을 다양하게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이용바라오며 충실한 산수애 펜션지기가 되리라 약속드립니다. 

 

 

산수애펜션  

강원도 영월군 남면 북쌍리(뒷개) 

033  372-3400      033 372-4013

 

8평형      성수기   120,000원

                비수기     70,000원

 

20평형   성수기    200,000원

               비수기    1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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