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이 곡을 "지상에서 가장 슬픈음악"이라고 평한 글이 보이기도 하지만 정말 가슴이 시리도록 애간장이 녹는 듯한 애절함이 절절이베어나는 이곡은 영화 "로라, 여름날의 그림자" (Laura Les Ombres De Lete)의 주제곡이다. 프랑스 출신의 팝 피아니스트 "패트릭 주베"의 1976년 작품으로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 "아들린느를 위한 발라드"와 함께 70년대 후반부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팝 피아노연주곡의 명곡. 슬픈로라 LAURA LES OMBRES DE L'ETE , 1979 (원제) ; 로라, 여름날의 그림자) 40대의 유명한 조각가와 그를 사랑하는 10대 발레리나를 꿈꾸는 소녀 로라... 조각가는 자신의 작품 전시회에서 화제로 인해 눈을 잃는다. 그런 모든것을 멀리서만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