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Music

sitting on the dock of the bay(부둣가에 앉아) / otis redding

浮石 2022. 10. 2. 06:06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 otis redding

 

Sittin' in the mornin' sun

아침 해를 받으며 이곳에 앉아있다

I'll be sittin' when the evenin' come

저녁이 돼도 이곳에 앉아 있을 것이다.

Watching the ships roll in

배들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서

And then I watch 'em roll away again, yeah

그리고 다시 배들이 떠나는 것을 보면서

 

I'm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나는 만에 있는 부두에 앉아있다

Watching the tide roll away

파도가 밀려나가는 것을 보면서

Ooo, I'm just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나는 한없이 만의 부두에 앉아있다

Wastin' time

시간을 보내면서

 

I left my home in Georgia

조지아에 있는 집을 떠났다

Headed for the 'Frisco bay

후리스코 만을 향해

Cause I've had nothing to live for

왜냐하면 나는 삶의 목표가 없기 때문에

And look like nothin's gonna come my way

아무것도 내게 일어날  같지 않기 때문에

 

So I'm just gonna sit on the dock of the bay

그래서 나는 그냥 만에 있는 부두에 앉아있을 것이다

Watching the tide roll away

물결이 흘러가는 것을 보면서

Ooo, I'm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나는 만에 부두에 앉아있다

Wastin' time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Look like nothing's gonna change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같다

Everything still remains the same

모든  예전대로 남아있다

I can't do what ten people tell me to do

나는 사람들이 하라고 하는 것을   없다

So I guess I'll remain the same, yes

그래서 옛날 그대로 남아있을  같다, 그래

 

Sittin' here resting my bones

여기 앉아  뼈들에게 휴식을 준다

And this loneliness won't leave me alone

그리고  외로움이 내게서 떠나가지 않으려 한다

It's two thousand miles I roamed

나는 이천 마일을 돌아왔다

Just to make this dock my home

고작  부두를 집이라 부르려고

 

Now, I'm just gonna sit at the dock of the bay

나는 만의 부두에 앉아있을 것이다

Watching the tide roll away

물결이 굴러나가는 것을 보면서

Oooo-wee, sittin

~~~ 그렇게 앉아있다

 

 

 

 

오티스 레딩  노래가 발매되기 전인 1967 12 10 26세에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이 노래는 1968년 Stax Records 의 Volt 레이블에서 발매되었으며  최초의 사후 싱글이 되었다. 미국 차트 1위. 영국 싱글 차트 3 위에 올랐다 .

레딩은 1967년 8월 캘리포니아 소살리토 에서 임대 하우스보트에 앉아 노래의 가사를 쓰기 시작했다 . 그는 Stax 프로듀서이자 Booker T. & MG's의 기타리스트였던 Cropper의 도움으로 Memphis에서 노래를 완성했다 . 이 곡은 휘파람과 해변에 부서지는 파도 소리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