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지 미츠이 클럽 모지코 역에서 길을 건너 오른쪽에 있는 건물 개관시간 09:00~17:30, 입장료 대인 100엔, 소인 50엔 모지코는 제1선착장을 중심으로 고풍스러운 서양식 건물들이 줄지어 있는데, 그 중 역에서 가장 가까운 것 중 하나가 구 모지 미츠이 구락부이다. 아인슈타인 부부가 숙박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유명한 곳으로, 1층은 선물가게와 레스토랑, 2층은 모지코 출신의 문예가 하야시 후미코(林芙美子)와 관련된 200점의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일본 202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