寧越 이야기

영월(청령포)강변저류지홍보관

浮石 2015. 2. 6. 07:00

 

 

오백년만의 해후 / 송주철作

남녀가 교차된 형상은 단종과 정순왕후의 결합과 재회를 희망하며, 가로 원판의 수직 반복은 영원성과 점층적인 역사의 흐름을 의미한다. 녹슨 재료의 물성은 시간의 흐름과 역사를 표현하고 있다. 

 

 

 

 

 

 

 

 

 

강변저류지홍보관 창문에서 바라다 보이는 청령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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