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 초기(1602) 모리 가츠노부가 성곽을 쌓고 호소카와 다오키가 천수각 건물을 지어 올렸다. 세키가하라 전투의 공적에의해 전국시대 무장 호소카와가 고쿠라에 들어와 대규모 개수를 한 지 420년. 전국 유수의 규모를 자랑하는 천수각으로서 사랑받아온 고쿠라성. 높이는 전국 6위이며, 1층의 바닥 면적은 전국 톱 레벨로,일본에서는 3번째로 규모가 큰 천수각이 있다. 1959년에 지금의 형태로 재건되었다. 방태암 송옹기념탑 고쿠라성 입구 고쿠라성 입구 에도시대의 고쿠라성 성하마을의 생활 에도시대의 고쿠라성 성하마을의 생활 조선통신사 행렬 조선통신사 행렬 사무라이 모형 마중하는 호랑이(迎虎) 참근교대란 막부가 각 번의 번주를 정기적으로 에도와 자주령을 왕래시킨 제도이다. 다이묘는 장식된 호화로운 가마를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