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령약수 물맛이 좋고 작은 개울과 울창한 숲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영월군민은 물론 외지에서 많은 주민들이 찾고 있는 중동면 이목리 선령약수 이 약수는 예부터 신선이 내려준 영험스러운 약수라하여 선령약수라 불리어오고 있다.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자식이 없는 노부부가 아이를 주워보니.. 寧越 이야기 2014.08.27
김삿갓계곡 노루목 노루목 마을의 김삿갓문학관 주차장과 민박집들 선낙골에서 거주하다 노루목으로 내려와 20년을 넘게 지켜온 노루목상회식당 노루목식당민박 충북 의풍과 영월 노루목간 연결도로와 마포천 마포천은 갈곶산과 소백산 형제봉에서 발원하여 갈곶산에서 발원한 물은 선달산, 어래산의 계.. 寧越 이야기 2014.05.20
김삿갓계곡의 김삿갓펜션 통나무 펜션 A, B 통나무 펜션 A 통나무 펜션 A 내부 통나무 펜션 A 내부 통나무 펜션 A 내부 통나무 펜션 A 내부 통나무 펜션 A 침실 통나무 펜션 B 통나무 펜션 B 통나무 펜션 B 내부 홈텔로 올라가는 길 황토방 황토방 홈텔 박티기 나무 연못가 정자 김삿갓 펜션 정원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 寧越 이야기 2014.05.17
흥월리 큰골마을 풍경 위 주택 모두 외부에서 귀농,귀촌하여 살고있는 큰골마을의 전체 8가구중 네 가구이다. 큰골마을엔 원래 3가구가 살고 있었으나 96년도부터 귀촌 인구가 늘기 시작하여 현재는 모두 8가구가 살고있다. 수명이 다한 담배건조장은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게한다. 싸리나무는 콩과식물.. 寧越 이야기 2014.05.16
흥월리 구본혁선생의 심덕농원 금석학자 모아 구본혁형이 귀촌하여 아내와 함께 정성들여 가꾼 심덕농장 구본혁 형이 아내를 위해 손수 지은 황토방 태화산 등산로가 되어 태화산 등산객들이 자주 이용한다는 대문 조팝나무꽃이라고 한거 같은데.. 싸리꽃하고 조팝나무하고 아직도 구분을 못해서.. 집마당을 통하여 .. 寧越 이야기 2014.05.15
영월군 한반도면 광전리 주천면 판운리에서 한반도면 광전리로 강을따라 가는 지름길의 입구. 평창강을 끼고 도는 풍광이 무척 아름답다. 운치있는 옛 비포장 길 평창강따라 가는 호젓한 비포장 강변로 평창강 멀리 보이는 다리는 매운교이다. 광전리(廣錢里) 광탄마을 광전리는 일제 시대인 1914년에 '광운리(廣.. 寧越 이야기 2014.05.13
판운 섶다리 1457년(세조3년) 10월24일, 단종이 영월에서 사약을받고 승하하자, 백성들은 세월이 흘러도단종을 흠모하여 세조 조정의 처사를 온당치 않게 여기는 민심이 내려오던 중 1699년 (숙종 25년)3월2일, 조정에서는 당시 노산묘를 장릉으로 추봉하고 새로 부임하는 강원관찰사로 하여금 반드시 장.. 寧越 이야기 2014.05.12
영월군 주천면 주천면 주천리(酒泉里) 고려때 주천현(酒泉縣)이 있었던 곳으로 원주목에 소속되었다가 1905년(고종 42)에 영월군으로 편입되었다. '주천'이라는 지명은 술이 샘솟는다는 주천석(酒泉石)에서 시작되었으며 지금도 망산 밑에는 주천이라는 賀叩?잘 보존되어 있다. 주천강을 사이에 두고 청.. 寧越 이야기 2014.05.11
운학천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그면 뼈속까지 시려오는 이곳은 물이 맑아 우리들의 찌들었던 감정과 더위를 한꺼번에 지워줄 최고의 피서 장소가 되어 꼭 다시 찾아오는 곳이 될 것이다. 넓이 30만㎡로, 운학리를 따라 흐른다. 매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마을관리휴양지로 운영되는 청정지역이.. 寧越 이야기 2014.05.10
수주면 운학리(서운마을) 오두치재 밑에 있는 끝 마을인 서운(瑞雲, 원래는 행인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던 瑞院이라는 원집이 있었던 곳)과 어귀 마을인 학산(鶴山)에서 한자씩을 따서 '운학리'라 하였다. 운학리도 두산리와 같은 산촌마을로 오두치를 넘으면 횡성군 안흥면 다리골로 갈 수 있으며, 3개 행정리에 109.. 寧越 이야기 2014.05.08